독서가 필요하다고 느낄 때는 자신의 체력이 완충되었을 때입니다. 어떤일에 지체없이 직진할 수 있는 에너지는 체력이 바탕이 되어야하거든요. 아직도 독서는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나요? 그렇다면 아직 돈을 벌어야겠다는 의지가 부족한 분이네요. #돈의속성 너무나도 유명한 분이죠. '돈의속성'이란 소제목만 보고도 감이 오신 분들도 계실테고요. 스노우폭스라는 회사의 오너이자 천억이상 벌어본 사장들의 선생으로 더욱 유명한 김승호회장님의 책제목이기도 합니다. 돈이란 그것을 대하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필자는 이렇게 생각해요. 책도 마찬가지! 책도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책의속성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책이 책장에 그저 진열만 되어있다고 저절로 읽혀지나요? 절대 그렇지..